PGS 활동을 정리하며_잡다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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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학기와 PGS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런 저런 생각들     (포항 오기 전에 아쉬운 마음에..ㅎㅎ)   1. 기숙사에 들어왔다.   룸메가 너무 좋아서 더 친해지고 싶은데, 시험기간이라 놀 수가 없다. 너무 안타깝다.   (국제관 자가격리)   기숙사에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잠들 수 있었다면 그거보다 행복한 게 있었을까?       (불이 꺼지지 않는 C5와 청암)   학교 옥상이 예쁜 곳이 정말 많은데, 학과 친구들과 가본 곳을 룸메에게도 소개시켜주며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   2. 블로그에 글을 규칙적으로 조금씩 나눠서 쓸 걸.   예를 들어 식단 관리 같은 부분도 월별로 올리지 않고 주마다 올렸다면, 올리는 재미도 있었을 것이며 끊기지 않고 올리기 위해 하기 싫어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블로그도 더 알차게 채울 수 있었을 것 같다.   조교님과 교수님께서 모든 학생들의 글을 다 일일이 읽어보시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이전에 글을 너무 안올려서 아예 들어와 보시지 않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3. 다이어트 계속 할 걸.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뺐던 게 무색할 정도로 요즘 살이 너무 많이 쪘다.ㅠㅠ 슬프다.       이래 저래 후회가 많이 남는 2020년의 한 학기이다. 조금 흐트러졌을지라도 최대한 예쁘게, 잘 다듬어서 마무리하고 싶다.   종강을 원해요!     아, 어서...

(버킷리스트)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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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킷리스트)   책읽기 세번째 포스팅   6. 심플하게 산다    버킷리스트 결과 상황에도  올릴 예정이지만, 5월 중순 이후로 상당히 의욕이 많이 떨어졌다. 그동안 쓴 일기를 읽어봐야 조금 더 정확히 알겠지만 1.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는 게 지쳐갔기 때문 2. 과제하느라 위 1의 마음을 제대로 풀지 못했기 때문 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마음을 내려놓고자 읽은 책이 <심플하게 산다>이다. 책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미니멀리즘에 관해 설명한다. 미니멀리즘. 하면, 심플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책에서는 미니멀리즘을 통해 삶에 대한 태도를 이야기한다. '신념이 있어야 질서와 아름다움이 있는 삶을 추구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미니멀리즘은 정말 외적인 부분보다도 내적인 부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 외 것들은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지향하고자 하는 바가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 하는 깨달음도 얻었다. 나만의 삶에 대한 질서를 만들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나가기.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집중하기. 모두 나에게 필요하고, 나도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갈망했던 것이기에 마음이 조금 후련해졌고, 다시 달릴 수 있을 것이라는 힘을 얻었다. 그게 과제이든, 학교 생활이든 그 무엇이든.     7. When my name was Keoko        기초 영어 시간 presentation을 위해 선정한 책이다. 내가 직접 긴(??) 고민 끝에 고른 책이라 의미있다.   일제강점기 한국의 이야기를 한 가정의 아이들의 시각에서 풀어나간다.   이 책에 애정이 가는 두...

(버킷리스트)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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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킷리스트) 책읽기 두번째 포스팅!   <두근두근 내 인생>의 저자이신 김애란 작가님의 다른 소설책을 그동안 너무나 읽고 싶었다. ㅎ.ㅎ   4. 바깥은 여름        5. 비행운   두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이 비슷해서, 분리해서 후기를 남길 수 없을 것 같다. 우선, 두 책 모두 암울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그 암울함이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하지만 지쳐버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위태롭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삶은 단순한 인과관계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복잡하고 피곤한 사건들이 얽히고 섥혀서 이뤄지기에 현실적인 암울함이라고 느껴졌다.   언제 긍정적인 일이 생길 것이라는 뚜렷한 희망도 없이 꾸역꾸역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라도 버티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큰 에너지가 드는 일이다.   '바깥은 여름'이라는 책 제목처럼 남들은 모르는 내 마음과의 힘겨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보면 어느 새 계절은 흘러 흘러 여름이 된다.   <두근두근 내 인생>과 감정폭이 다른 두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인상 깊은 이유는 사이버 강의가 이뤄진 학기 동안 매일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이 '바깥은 벌써 여름'이었기 때문이다.   시간은 지나 1학기가 끝나가는데 나는 여전히 겨울 속의 고등학생으로 남겨진 상실감이 들었다.   학교에 들어온 지금은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청암에 있을 때 다른 친구들을 보고 의욕을 느낀다. 도서관에 자주 가야지!   

(버킷리스트)_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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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킷리스트     책 읽기!     읽은 순서대로 소개해보려 한다. 1.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고등학생 때 읽으려다 안읽은 게 생각나서 집어들었다.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들을 이야기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경제 내용이 많았다. 눈에 보이는 물건 뿐만 아니라, 정말 사소한 서비스까지 지불 가능해지고 있다는 내용이 주로 담겨 있다. 사실,저자는  그 와중에 읽게 되는 정의, 도덕성 등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처음에 예상했던 내용과 일치하는 것 같기도 하다. 모든 가치가 '돈'으로 책정되는 것에 익숙해질 수 밖에 없는 사회에서 잊지 않아야 하는 세상의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었다.       2. 인재가 여는 미래 - 포스텍 창공의 짜릿한 모험     창공과 면접을 보고 받은 책이다. 면접 직후에는 탈락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쳐다보고 싶지도 않았지만, 이제는 그런 압박감 보다는 궁금증과 설렘, 기대를 안고 펼쳐볼 수 있었다. 창공 선배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각 활동에서 느낀 점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서 나도 이런 새로운 활동을 하게 되겠지? 하고 머릿속으로 상상해 가며 읽기 좋았다. 이렇게도 해결책을 찾아가는구나! 싶어서 인공지능 관련 연구를 하시던 선배님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3. HOLES     기초영어 수업에서 퀴즈를 푸는 데 사용한 책이다. 나이가 어린 학생들도 많이 읽는다는 점에서 놀랐지만, 그만큼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그렇더라도, 원서라 그런지 내용 전개가 조금은 억지...

(버킷리스트)_운동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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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글은 고등학교 졸업 후 주요 관심사였던 운동 관련 글이다!   집에서 보고 따라한 홈트레이닝 영상은 다음과 같다.   마일리 다리 운동과 이소라 운동          원래는 이소라 운동만 하다가 다리 운동을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4월 초부터 시작한 게 마일리 다리 운동이다.   정말 처음에는 잘 때 다리에 통증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마일리 운동은 20여분, 이소라 운동은 45분 정도 이지만, 마일리 운동은 강도가 세서 더더더 힘들다   이소라 운동도 시작한지 1~2일 정도 째에는 중간까지밖에 못따라했지만, 나중에는 너무 준비운동 같다고 느껴졌다.   나중에 체력관리 줌 수업을 하면서 보니 이소라 운동에 나왔던 동작들이 많이 있어서 반가웠다 ㅎㅎ       내 방은 포항에 가져갈 짐으로 꽉 차서 동영상은 침실에서 따라해야 하는데, 같은 침실을 쓰는 언니가 일찍 잠들 때면 동영상을 틀 수가 없다..   그래서 만 보 걷기로 대체한 날이 많다! 주로 어머니와 함께 저녁11시 ~ 12시 쯤 근처 산책로에 갔다.   밖에 나갈 일이 없는데 나가는 게 너무 좋아서!! o(^▽^)o 사실 일부러 어머니와 산책로로 많이 갔다 히히       특히 포항의 벚꽃을 못 보는 슬픔을 달랬던 꽃들을 보는 게 신났다   ㅠㅠ         저녁 12시를 넘기면 하루치가 리셋이 되어서 깜박하고 12시 전에 캡쳐 못한 몇몇 날..ヾ(´▽`;)ゝ   사실 만 보 걷는 것도 아무리 종종 ...

CITE 버킷리스트 셀프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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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 버킷리스트 셀프 중간 점검      

PGS 혁신솔루션 워크샵 조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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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S 혁신솔루션 워크샵 조별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