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3
(버킷리스트)
책읽기 세번째 포스팅
6. 심플하게 산다
버킷리스트 결과 상황에도 올릴 예정이지만,
5월 중순 이후로 상당히 의욕이 많이 떨어졌다.
그동안 쓴 일기를 읽어봐야 조금 더 정확히 알겠지만
1.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는 게 지쳐갔기 때문
2. 과제하느라 위 1의 마음을 제대로 풀지 못했기 때문
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마음을 내려놓고자 읽은 책이
<심플하게 산다>이다.
책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미니멀리즘에 관해 설명한다.
미니멀리즘.
하면, 심플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책에서는 미니멀리즘을 통해 삶에 대한 태도를 이야기한다.
'신념이 있어야 질서와 아름다움이 있는 삶을 추구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미니멀리즘은 정말 외적인 부분보다도
내적인 부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 외 것들은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지향하고자 하는 바가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 하는 깨달음도 얻었다.
나만의 삶에 대한 질서를 만들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나가기.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집중하기.
모두 나에게 필요하고, 나도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갈망했던 것이기에
마음이 조금 후련해졌고,
다시 달릴 수 있을 것이라는 힘을 얻었다.
그게 과제이든, 학교 생활이든 그 무엇이든.
5월 중순 이후로 상당히 의욕이 많이 떨어졌다.
그동안 쓴 일기를 읽어봐야 조금 더 정확히 알겠지만
1.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는 게 지쳐갔기 때문
2. 과제하느라 위 1의 마음을 제대로 풀지 못했기 때문
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마음을 내려놓고자 읽은 책이
<심플하게 산다>이다.
책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미니멀리즘에 관해 설명한다.
미니멀리즘.
하면, 심플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책에서는 미니멀리즘을 통해 삶에 대한 태도를 이야기한다.
'신념이 있어야 질서와 아름다움이 있는 삶을 추구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미니멀리즘은 정말 외적인 부분보다도
내적인 부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 외 것들은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지향하고자 하는 바가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 하는 깨달음도 얻었다.
나만의 삶에 대한 질서를 만들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나가기.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집중하기.
모두 나에게 필요하고, 나도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갈망했던 것이기에
마음이 조금 후련해졌고,
다시 달릴 수 있을 것이라는 힘을 얻었다.
그게 과제이든, 학교 생활이든 그 무엇이든.
7. When my name was Keoko
기초 영어 시간 presentation을 위해 선정한 책이다.
내가 직접 긴(??) 고민 끝에 고른 책이라 의미있다.
일제강점기 한국의 이야기를 한 가정의 아이들의 시각에서 풀어나간다.
이 책에 애정이 가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원서를 재미없게 느껴지게 하는 가장 큰 부분이자 내 고민거리가
책에 감정이입이 잘 안된다는 점이었는데,
한국의 이야기이다 보니, 한국어 책보다는 조금 덜하겠지만
그래도 맥락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고는 했다.
둘째,
일제강점기 때 이야기를 외국인들도 읽을 수 있도록 한 책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손기정 선수의 이야기, 창씨개명,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 황국 식민 교육 등등
낯익은 소재들이 많이 등장한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당시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묘사는 없다는 점이다.
더욱 더 가슴 아픈 사실들이 많은데 다 담겨지지 않고
~이런 일이 있었다~ 하고 소개만 하는 식으로 느껴졌다.ㅠㅠ
그래도 정말 자연스럽게 한국말의 뉘앙스가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서,
저번 HOLES 때와는 다르게
단어 옆쪽에 문장들도 적어두었다.
한국을 소재로 한 원서를 더 찾고 읽어본다면
원서에 더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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